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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무심하게 지내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요 아래 제 글에서처럼....

    일진님 제가 미천하여 일진님 수준의 내공이 없어서 무심하게 지내볼수 있을지요??
전 아직 한참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어렵습니다

멍 넘 때리시면 .. 저처럼 돌됩니다 . 봄이 왔으니 새로운 취미라도 하나 가져보시는것도 ..

    설마요 ㅎㅎㅎ
저는 승수님 처럼 단단한 마음이 잘 못되나봅니다

갱년기 증상 같습니다.. 한번 병원 진료를... ^^

    진수님 제가 벌써 갱년기가??
헐!!!! 쫌 놀랐읍니다
병원 한번 가봐야 겠읍니다

노년기 외로우실땐
위에 넝감 을쉰들 처럼
콜라텍을 한번 가보시능것도
좃슴뉘다.

    경훈님 너무 하십니다
저더러 노년(?) 에이 설마요
저 아직 나이트도 잘 못가봤는데 콜라텍이라뇨??
ㅎㅎ 근데 넘 웃깁니다. ... 죄송합니다 ㅋㅋ

날도 풀렸는데 달리세요.. ㅎ

    역시 운동이 젤 나을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한참 나이인데 운동부족인가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와싸다 최고 원로분들께서 답글을....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ㅎ
갑자기 힘이 솟는듣 합니다 불끈!!!
감사합니다
일진님 승수님 진수님 경훈님 재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힘내서 새봄을 맞이해 보겠읍니다
윗분들 글 읽구 자주 웃기도 하고 힘도 얻어가는데 이렇게 격려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