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핸드드립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새로운 드립법을 알게 되어 공유 합니다.



신점드립법이라고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핸드드립과 뜸들이기까지는 꼭 같습니다.

다만 물 온도를 최대한 뜨겁게 하는 것만 다를 뿐

 

뜸들이기 한 후 30초동안  점드립으로 안에서 바같으로 원을 키우면서 네바퀴

바같에서 안으로 네바퀴



그리고 30 초 쉬고

다시 30초간 안에서 밖으로 바같에서 안으로 각각 네바퀴 점드립 후

점드립이 아닌  일반 드립같은 물줄기로 한바퀴 혹은 두바퀴 혹은 세바퀴 드립하고 끝냅니다.

마지막 물줄기는 원을 아주 작게 그려 중안에서 거품의 폭발을 유도합니다.



마지막 물줄기 드립이 한바퀴 경우는 대개 30cc 두바퀴경우는 50 세바퀴는 70 정도 나오는데 

여기에 물을 타서 200cc 로 만들어서 마십니다.



이론적인 배경은 점드립을함으로써 커피에 물을 침출시키지않고 그냥 흘려내려서

커피의 횡의맛은 최대로 먹제하고 종의맛만 추출해내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카페인은 거의 없지만 커피의 향과 맛은 뽑아낼수 있는 원리랍니다.

그리고 점드립시에는 거품이 거의없습니다.

마지막 물줄기를 따뤄서 거품을 내어서

커피 윗부분을 튀워주어 추출된 커피가 서버로 내려오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한바퀴시에는  횡의맛이 거의없고 쓴맛이 거의 없는 아주 부드러운 커피가 되고

마지막 물줄기 드립을 많이 할 수록 카페인 과 섬유소등 횡의 맛이 가미된 맛이 됩니다.

취향따라 물줄기수를 조절 하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