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와싸다에 목숨 바쳐서 지낸적이 있었죠.
매일 아침에 들어와 온갖 사소한 일부터 저녁엔 어떻게든 번개를 만들어서 술자리를 갖고요.
(이와중에 쪽지가 오네요. -.- )
그렇게 빠져지내다가 저도 이러저런 사정으로 이제는 좀 다른거에 빠져지내고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입니다.
(이와중에 또 쪽지가 오네요. -.- )
지금 대기중인 리스트는 톰레이더와 다잉 라이트 입니다.
(이와중에 또 쪽지가 오네요. -.- )
다들 건강하세요. 쪽지가 계속 오는군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