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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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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9: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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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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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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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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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자 탈렌트의 펜트하우스가 소개됩니다.
남편은 의사인데 여섯살 딸의 아토피때문에 옥상이 있는 노른자위 펜트하우스를 얻어서.....
그 대극으로 베트남 30세 여성이 두애를 데리고 빈집을 얻어 식당에 다니는 방송이
나옵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애들 둘의 아빠는 보이지 않습니다.
곧 지금 집에서 쫒겨나지만,
돈이 없으니 또 다른 빈집을 얻어 이사가야 하는데.......
한나라에 살면서 이렇게 두 여성의 처지가 극과 극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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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253@naver.com |
2015-03-17 2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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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목간통가면 다 똑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저는 활개치고 다닙니다 ...보이지도 않는것들이 까불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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