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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들어가는 소금(정제염과 천연염 차이)의 질과 젓갈의 선도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네 그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헐 ... 모르는게 약이라고 했는데 ... 그럼 그동안 먹은건 , 늦게 얄려주신 영철님이 책임지세욧 !!!

    네~

나트륨이 너무 많긴 많죠.

    짜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책에서 본 내용인데, 바닷물을 전기 분해하여 브롬(방염제)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긴 나트륨을 팔아 먹기 위해 저명한 교수들을 부려서 나트륨이 소금과 크게 다르지 않고, 식용으로 가능하다고 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한 사기꾼들의 농간으로 나트륨이 소금 대용으로 온갖 식품에 첨가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로 인하여 천연 소금이 식탁에서 밀려나가게 되고, 나트륨이 만드는 고혈압과 당뇨로 현대인들은 고생을 하며 의사들의 밥줄을 대어 주고 있다고 써 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울러 나트륨의 유해성으로 인하여 반려 동물의 수명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금과 나트륨은 다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식품이라 해노쿠선
우씽
그럼
저염도 백김치 좀 농가 묵읍세다~~~

    ㅎㅎ 그것도 그렇네요...

발암 가능 음식도 되고 항암 성분도 있다고 하고 있어요...참 감잡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정제염은 몸에 이로운 미네랄이 없습니다.
저는 천일염으로 맹근 1회융용 죽염 6키로 사서 싸쟁여 놓고 묵고 있어요..

김치는 유독 건강식으로 과대평가 되고 있죠..

아무리 우리 것이라지만 지나친 옹호는 독입니다.

지금 같이 사계절 신선한 채소가 많은 시대에 절인 음식이라니....

김치에 많다는 유산균도 담그고 2달 지나면 다 죽습니다.

김치 유산균이 두달후에 정말 다죽나요?
처음듣는 말이라 궁금하네요.

발암물질 아닌걸 찾는게 쉬움

젓갈이 문제가 아닐까.....조심스레 추측. 젓갈도 결국은 재료를 썪혀서 먹는거 잖아요. 부폐된 음식을 짠것에다 절이게 만들어서 먹으니........많이 먹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리내 음식중 소금이 안들어간 음식이 거의 없다 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