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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미끄덩 젤 맛사쥐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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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6: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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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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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미끄덩 젤 맛사쥐 경험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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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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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민희 스카뜨 입고 쭉빵인 절믄 처자둘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어서오세요~~ 그러더니 나보고 다벗고 빤주만 입고 겉에 가운을 입으라고
가운을 내줘따..
나는 시킨대로 내 소지품과 입고 온 옷을 죄다 벗어서 락카 같은 수납장에 넣고 가운만 입고 나오자
절믄 처자가 방을 안내해 주면서 저방으로 들어가세효 해따..
방안에는 침대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같이 따라 들어온 언냐는 방안 조명을 어둡게 하더니만
침대에 누워서 위에 가운을 벗으라고 하능거시다..
내가 침대에 눕고 위에 가운을 벗자 그 언냐는 티슈와 미끄덩 젤 가틍것을 준비 하능게 아닌가..
그러더니 미끄덩한 젤을 내몸에 골고루 바르기 시작해따~~
어흑..이 미끄덩한 느낌...그러디니 그 언냐는 맛사지 도구 같응거로 여기 저기를 문지르면서
언냐 손목에 힘을 줘따 뺐다를 여러번..
나는 너무나 긴장해서 숨을 잠시 멈춰따가 내뱉고 중간 중간
가픈 호흡을 내몰아 쉬어따~...
그때 마다 그 언냐의 손놀림은 바뻐졌다...
내몸에는 미끄덩한 젤이 범벅이 되었고 그렇게 한참 후..
그 언냐는 티슈를 꺼내서 미끄덩한 젤로 범벅인 내 몸을 닦고나서
꺼낸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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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방간이네효~~
??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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