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전세값이 높아서 거의 집값의 70~80 % 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집을 구입하자 하는 움직임도 있죠.
단지 집을 구입했는데 집값이 떨어져서 손해 볼까봐 안 움직이는 경향이 짓은데...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면 전세가는 더더욱 상승할것이고 ~~~
"에이 서러워서 못살겠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 사자~~" 라는 움직임이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아지죠.
금리 인하란 것이 일부 서민들은 죽어나겠지만 집을 여러채 가진 부자들에게는 집을 처분할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뭐 정부로서는 약간이나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추측으로는 정부나 공기업 기타에서 부담하는 부채의 이자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낮췄다는 추정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경우는 거의 0 금리에 가깝게 유지하는데 이유가 콜금리가 조금만 높아져도 일분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이자가 눈덩치 처럼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으니까요.
아무튼 금리를 낮추면 은행들은 좋을지 몰라도 일반 서민들에게 오는 이득이란 기대할수 없다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약간이마 가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테니 말입니다.
헌데 이러다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서민들 또 털릴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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