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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밥좀 묵게 생겼네요.. ㅎㅎ 전 4312E 개조하려구 부품다 사놓고.. 거기다 한쪽 뜯어 만 놓고 어언 근 4개월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ㅎㅎㅎ
빨리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짧고 들어볼 수피카는 많습니다. 지르세요.. 귀가에 꽃잎이 날릴겁니다. 지금 아우품칸투스 작은 거는 제가 치워드리겠습니다. ^^
저한텐 지름신 재촉보단 태클이 피료함다...~
꽃피는 춘3월입니다 . 여의도로 오시면 아우르고 품어드리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드림돠 .^^
1000만원이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질 수 있을 것은데요. 여러대안을 같이 고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이거 샀다가는 마음에 안들면 피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목표는 정해졌지만 그 동안에 알아 보면서 수정할수도 있죠. 근데 여의도는 영 아니다~
옆에 제이비엘 S9 머시기 수삐카도 괘안을 낀데예...♡&&
제비엘은 한번 들어 봐서요. 물론 모델에 따라 음이 다르겠지만.......
천만원대에 좋은 스피커들 많은데 하필 중국 제품을 사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얼마 전에 장터에 나왔던 아방스 델타 3를 아는 분들이 없는 듯하여 소장하고 잇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깝더군요. 결국엔 아방스 델타 2에 반하셨던 모 회원님께서 애장기를 내놓으시고, 구입하셨고, 소리를 들어 보시더니 평생 지니며 사용하는 것으로 맘을 굳히시더군요. ^^
인생은 짧고 들어 볼 스피커는 많다.라는 격언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조케따....나같음 쫓겨남돠
누군 조케따 .. 돌뎅인 기냥 쫓겨나능게 아이고 홀딱 뱃겨서 쫓겨난다능.
그래도 으정부 콜라텍이나 종3이라도 갈데나 있지 않슴꽈?
콜라텍에선 언냐손이라도 잡아줘야 해장국이라도 읃어 먹고 종 3에선 스뎅식판이라도 날라야 시래기국에 밥 읃어 먹씀돠 .
콜라텍에서 댄스는 뭐를 추나요? 궁금해서요. 콜라텍 가려면 미리 준비를...
일진님 날 땃땃한 4월이 되면 좀 해볼까해유 그렇잖아두 요즘 조카넘이 삼춘 쑤삐까 은제 줄꺼냐구.. 전화와유... 조카넘 하고 약속한지는 어언 석달이 되었건만... ㅡ.ㅡ 난방비 애끼느라.. 보일러를 18도에 맞춰논지라.. 보일러가.. 음청 안돌아가고 있구... ㅎㅎㅎㅎ 그래서 무릎이 시려워서리... ㅎㅎㅎ 머 그래도 여기 을쉰들 보다는 한창 젊믄데.. 일단 무릎이 시려우니께.. 오늘은 해야지 하다가두... 귀찮아서.. 미뤄두고 딴 짓만 하게 되네유...
습휘카 멋지네요. 퍄노소나타를 울리면 듁이겠군요. 지르세요~~~
얼른 지르세유. 지금 쓰고 계시능건 미리미리 1찌감치 줄섬뉘돠. ㅠ.ㅠ
태글 태클 태글 태클 태글 태클 탱글 탱글 넝감 보랄 탱글 탱글.....~.~!! (내두 줄 섬돠)
저거 살려면 앰프도 그에.걸맞는걸로 바꾸셔야겟는데여~
앰프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고 집도 넖은대로 이사가야하고. 앞길이 험난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