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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인감요?
검새되긴 애지녁에 틀린 늘근 딸래미랑 올해 졸업해 바로 취직한 딸래미 합이 둘임돠
요즘은 글이 짤바지고 요약해서 핵심만 잘 짚네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아니? 이 잉간은 내가 무신 글만 쓰면 긁어내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몰러... 요새 그날인가?
욜라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존말은 좃케 받아드리세요 . 뇐네가 갈수록 썽깔만 늘어가는걸 보니 우째 윗집언냐와 비지니스가 잘 안되시능 모양이라능 . 소요산 입군데 천지사방에 영감들만....~.~!!
늙어서 밥 이라도 제대로 으더 잡수려면 함께자는 늙은 딸래미 한테 잘 보이세효....~.~!!
드가시지도 몬하시고 거실에서만 밍기적 하시는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으다능....~.~!! ( 옛말에 니님이나 잘 하셔요란 말이 생각남돠 )
울 늘근 딸래미는 동님운동 한다구 짐싸서 나갔슴돠....ㅡ,.ㅜ^
아즉 밥 으더 먹는덴 어려움 엄씀다....~.~!!
내 누깔로 보기전엔 9라로 받아 들이게씀돠....ㅡ,.ㅜ^
아 나두 누궁가한테 마티즈 라두 밝고 10돠. ㅠ.ㅠ
어찌 우리들 초상화가 슬프다못해 서글프네요.
자유당시절부터 지금까지 제대로된 법조인 10명만 있었다면 나라꼴이 이모양이 되었겠습니까 ? 그럴리야 없겠지만, 제 자식놈들이 설령 판,검사 한다 해도, 전혀 반갑지 않을거 같습니다.....
준엄한 밥상머리 교육도 없고 , 학교의 참교육도 사라진지가 오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사회에 시간이 좀 더 흐른다음 과연 저 아이들은 어떤 인간군으로 변모할지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