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전체 한테 높은 금리의 사채를 사용하라는 것을 이렇게 까지 수수방관해도 되는지 정부에 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콜금리가 1.75 % 인 이때 5~29.9 % 의 높은 금리를 사용하다 파산하라는 광고를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주야장창 틀어대도록 나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부에 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대부업 광고의 지상파나 케이블 또는 iptv 에서 방송하지 못하도록 규제에 들어가야 맞다고 봅니다.
어떤 모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라스베가스에서도 이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대부업 광고는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생각입니다.
가계부채가 높아서 걱정이라는 정부가 저럼 고금리의 대부업광고를 나두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높은 금리를 감당하다 파단하는 경우가 많아질것을 불을 보듯 뻔한데 그냥 나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iptv 보다가 영화 한편 볼려다가 대부업 광고 때문에 그냥 채널 돌리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습니다.건전한 광고도 저렇게 긴 시간동안 반복하면 지겨워서 채널을 돌리는데 대부업 광고를 그것도 그 긴 시간동안 그것도 같은 광고를 2 번 3 번 반복해서 새뇌를 할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 당국이 최소한의 양식이 있다면 규제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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