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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에너지가 가진 가장큰 단점이 저장이 쉽지 않다라는 부분인데 역발상이 나왔네요.
전기차를 밤에 충전했다가 낮에 되팔수 있는 제도가 나왔네요.
전기가 남아돌때는 충전해서 소모를 하고 전기가 모자를때 그러니까 전기소모량이 치솟아서 블랙아웃이 우려될때는 전기차의 전기를 역송전해서 위시상황에 활용하는 방안이네요.
지금은 전기차가 얼마안되니까 별 실효성이 없을것 같지만 이 제도를 잘 활용해서 "GM VOLT 나 쉐보레 볼트" 같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의 경우는 발전기를 돌려서 피크전력시에 전기를 역송전해서 일종의 비상 발전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나올수가 있죠.
국가에 있는 자원을 잘 활용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