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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소환해야하는 것이 맞지 싶은데......

준표 잊지 않고 가장 인상깊게 들은 발언

당시 민주당 였나 인터넷 네티즌들 여론이 이렇다 하고 준표를 나무라 하니

준표왈 인터넷 여론은 애들 장난이나 하는 것 이다고 개무시..

그런놈들이 인터넷 댓글 알바로 대선에 뛰어들고
인터넷를 감시 하고 통제 하고 있으니..

무상급식 중단이 아니라 선별적 무상급식이 더 정확하죠.

헉교의무급식을 없애고 대신에
한달에 4만원 좀 넘는 금액으로 불우한 아이들에게만 지원하겠다는데
그돈으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뭘 먹일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불우한 가정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상처를 받을수있는것을 우려해 기피하는 가정도 생길것입니다
결국 본래의 취지는 없어지는거죠

홍준표의 유명한 헛소리가 있습니다
˝국민이 어려워야 우리가(색누리)가 잘된다˝

2년 전에 홍준표취임사 "무상급식 강력 추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652

    홍준표 경남 도시사의 의견은 "급식비 받아서 명품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낙찰받은 사람한테 급식비 몰아서 명품 구입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식으로 매사 헛소리나 지껄이니 사람들에게 욕먹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