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마나한 댓글은 달 필요가 없는데요. 급반성합니다. 물론 친목질도 반성하고요.
쓰지않는 금담화 있으나 마나 분필가루 날리는 거시기 있으나 마나 샤워소리에 경기하능 뇐네 있으나 마나... ㅎ
힘도 엄씨 하나 마나 사랑 엄씨 주나 마나 종호 종철 돗찐 개찐.....~.~!!
규정치수가 14센티인가요? 4센티인가요?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입니다만, 왠지 "규정치수 채우지 못한 거시기... " 이 대목에서, 우째 뒷감당 하실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ㅎ ㅎ
이거슨 츠자를 봐도 감흥이 읍어서 앙탈을 부리는 글로 쓰나마나~~
윗부분이 중요한 얘긴데 우째 아랫도리만 신경쓰... 형이상학적인 와싸딩을 하자구여..
매를 벌구 있구먼....
위 교주뉨 위시해서 출석하신 분들 매 맞을 준비 하세여.. 전 삼십육계 중 줄행랑임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