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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처자가 노래를 부르면 더 잘하는 것처럼 들리고, 음질도 더 좋게 들린단 말이죠. 고것 참~
마음과 실천이 살아숨쉬는 천사로군요. 진정한 미인입니다. ^^
키가 185인가 그렇고, 우리나라 지하철을 탔지만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는 일화가...
노래도 잘하고 얼굴, 몸매 예쁘고, 마음씨 착하고 정말 천사네요..
이런분을 닮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겠죠? 우리사회에도 몇 몇 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기억해주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그들을 자랑스러워할때 우리사회가 점점더 나아지리라 믿어봅니다. 물론 나부터 변해보리라 닮아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워매 착한고.... 복받을겁니다.
얼굴이 이뻐서 좋아했었는데 맘씨도 이쁘네요~
재능과 진선미를 고루 갖춘 그녀...키는 178이죠. 여자 키 185면 거인이라 제가 감당이 안됩니다.
오,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런 멋진 가수였군요. 대단합니다.
오매 멋진 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