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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유기 자체가 ddos 공격용으로 악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공유기를 거쳐서 내부의 컴터를 공격하거나 자료를 빼 내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아직까지 악성 코드는 대부분 컴퓨터를 노리고 공격을 했는데 이제는 공유기 자체가 타겟이 된것이죠.
공유기도 대부분 리눅스 기반이기 때문에 리눅스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관리자 계정을 탈취하면 뭐든 가능해 지니까요.
헌데 싸구려 공유기가 개인용 컴터의 보안을 담당하고 책임진다...어떻게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기는 합니다.
공유기 제조사부터 이제는 보안에 대해서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 상당히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 공유기가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