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순이익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너무 비싸고, 패쇄적인 이런 기업물건을 사줘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매킨토시 망하고, 진작에 망했어야 할 기업인데,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 덕에 최고의 기업이 됐네요.
싸구려 중국조립폰에 독자적이고 패쇄적인 소프트웨어만 입히고, 디자인만 그럴싸하게 만들어 파는 폰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IT개방성에 가장 역행하는 애플은 미국의 애플이외엔 쓸 줄 모르는 소비자나(매킨토시 처럼), 꼭 고가로 소수만 상대하는 소프트웨어를 써야만하는 소비자를 상대하는 기업이 되어야 개방성이 확대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