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정당화 되거나 용인되어서는 안되지만 미대사 피습이후에
보이는 정권의 행태에 자존심이 상하며 굴욕감 마저 느껴지네요 정부대표로 총리
문병에 이어 여야대표 그리고 댓통령까지 문병 소식을 보면서 과연 적절한지를
디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미국에 알랑알랑하는 이정권의 행태를 보면서 강아지새끼가
주인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것같은 낮뜨거움이 느껴집니다. 또 보수언론과
단체들,보수논객들의 종북몰이에 전전긍긍하는 야당도 참 안쓰럽고 애처롭네요
리퍼트 대사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건 좋은데 너무 호들갑을 떨고 나대는건 정말
꼴불견 입니다 이상황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過猶不及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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