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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색경도
곧 나올낌다
ㅡ.,ㅡ

먹을 수록 자꾸만 땡기는
마통 마김 마녀가 있씀다....~.~!! (일찐 넝감이 좋아하능)

    팜므파탈을 말합뉘까??

마약 통닭,마약 김밥이란 상호가 오버스럽긴 하네요.
근데 궂이 마약이란 상호를 넣은걸 보면
마약에 중독되는 맛이 좋기는 한가 보군요.
그러니 법으로도 금지하고 약값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으니 말이죠.

    그런 상호를 붙인 주인장의 마인드가 마음에 안드네요.

저도 간판 보면서 눈살이 찡그려 지더군요.
김밥이 맛있다는 생각보단 마약이 얼마나 좋길래 김밥 선전에 이용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마약을 모르던 사람들도 급 호기심이 발동해서 진짜 마약은 어떤 맛일까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마약중에 좀비마약이라고 한번만해도 중독성 100%인 초강력 중독성에 약을 하다보면 살이 막 썩어들어가는 부작용으로 좀비처럼 변해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약을 못끊는다는 죽음의 마약이 있다던데...그런 맛이면 끔찍할듯...

    좀비마약...무섭네요.
그런데 자기는 안먹을려고 해도 누가 몰래 음료수에 타서 준다면?

종로5가 광장시장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마약 김밥'을 먹어 봤는데요. 이것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였습니다.

마약 통닭은 처음 들어보네요. 마약을 먹여 키웠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먹었던 시장표 가마솥 통닭, 전기 통닭, 아니면 닭 백숙 이러한 것이 딱 좋던데요.

마약김밥....자본주의의 부작용인가봅니다.

마약통닭은 모르겠는데 마약김밥은 수준이하더군요.
왜 인기가 좋은지 이해불가였어요.

마약은 개뿔
'소문난 거싥이 거싥이 할것없다'임돠
마술통닭
마술김밥
마술언냐
마술츠자(마술 걸린츠자랑 겹치는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