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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무리 하셨나 봅니다























여러 아즈매 섭렵 하시느라....~.~!!

그럼 감기 안걸린 사람은 아즈매 쳐다 보지도 않아서인가요?

    쌍년(蓮)교주님이 그렇다면 그런줄 아셔야지.. 교주님한테 오만방자하게 따....지....냐 ?

   
짠지 넝감께선
내숭떨지 마삼

쳐다 보능거랑
섭렵 하능거랑

내포된 의미가
전혀 무관함돠.....~.~!!

순수 신도께서
가실때가 됐나

아침을 굶었나
뭘 잘못드셨나.....~.~??

어제 여의도 갔다 왔씀돠
앞으론 착하게 살겁뉘다
기도하는 맴으로 오로지
반품색경 오는 그날까지....~.~!!

    여의도에 뭐가 있능교?

저도 몇년만에 감기에 걸렸네요....ㅜ.ㅜ....아즈매완 무관합니다....절때루....

얼쉰에게 감염시킨 아즈매가. 잘몬했네유
ㅡ..ㅡ

요즘 감기는 기침과 몸살을 동반한 감기 아니면 고열이나는 신종플루 더군요. 저는 전자 였는데 끝물에 축농증까지 오는 바람에 한달여 고생 했읍니다. 어느 정도 진정되고 그상태 유지되면 내과보다는 이비인후과로 가는게 저는 낫더군요.

예 이비인후과 가 봐야겠네요.

   
섭렵성 감기엔 이빈후과 보다는
비뇨기과 가시능게 훨더 좃씀돠....~.~!! (부끄러워 마시구)

존경해 마지않는 쌍년을쉰의
평소의 모습이 아닌것 같다능....~.~!! (부끄러운줄 아세요)

   
여으도에 가서 씰때 엄씨
용기한테 돈만 내구 왔군....~.~!!

어제 오랫만에 지인들과 같이 막걸리로 달렸더니 한기가 들고 몸살이 오네요. 이제는 제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절주를 넘어 금주를 해야 하나/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미리 대비를 해야겠지요.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이슬의 신선세계(다예- 차)뿐이 없는데...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갈꼬

민재님.
여의도 가시면 알콜없어도 신선의 경지에
들게 해준다네요.

감기에 좋다는 처방 하나 적어볼깨요.
대파뿌리 4~5개(말린것은 거품이 덜 생김),생강 약간(엄지 정도),약도라지 한뿌리,대추 3~4알,배 조금(안넣어도 됨)에 물 2대접(국그릇2개)을 붓고 한대접이 되도록 약한 불에 달여(약 50분 정도)한 번에 그 물을 다 마신다.

성인 기준이라 애들은 양을 줄여서 먹이면되요.
마지막에 대추는 드시고요.특히 뜨거울때 커피마시듯 마시면 더 조아요.
하루 한 잔씩 2~3일이면 왠만한 감기는 이겨낼 수 있을검다.

주목은 독성이 있어서 패쑤~달걀을 같이 넣고 끓여야 법제가 되거든요 ^^
감기 조심하세요.

어장관리 한다고 아짐니들이랑 여기저기 손잡구 댕기다가 집에 와서 걍 디비져 자기 땜시 감기가 걸리는검돠
나갔다 들어오면 손 발 잘 딲구 양치질 잘하면 감기 안걸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