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어서 항시 AV와 관련된 것을 이용할 때 와싸다 이벤트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군요.
제 시스템은 따로 있고, 어린이집 교실에 음악감상용으로 두었던 앰프가 수명이 다하셨는지 전원이 아예 안 들어오는군요.
태광 쾨헬 서비스하는 곳도 여긴 없고 해서 버리고 앰프만 새로 하나 장만하려 합니다.
이십만원 안쪽으로 알아보니 이 두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주로 70% 가 하루에 한 번씩 아이들 클래식 음악감상용이고, 25% 가 DVD감상할 때, 나머지 5% 가 가끔 테잎으로 음악을 들려주곤 합니다.
사정상 2채널 스테레오로 사용하고 있구요.
원래는 인켈 AX7RMK2로 마음을 굳혔는데, 오늘 이벤트로 KENWOOD KRF-V5550D가 저렴하게 올라왔네요.
음악감상이 주용도라 인켈로 가얄할지, 아님 여러 용도로 쓰게 켄우드로 가야 할지 고민이군요.
고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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