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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논리네요....

테러는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영철님 김기종씨의 일이 테러면 안중근의사의 의거도 명백히 테러 입니다.
대사새끼 하나 칼부림 난것과.. 동맹국의 처자를 겁탈하는것도 모잘라.. 거시기에 우산꽂고 죽이는 것..
어떤게 더 중한 죄 인가요.?

전쟁연습 하려면 지들나라 지들 바다에서 하면 됩니다.
중국이 그리도 무서우면.. 지들 나라땅에 싸드 설치 하면 됩니다.

왜.. 북한을 명분삼아..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싸드를 남에 나라땅에 처박아둬서.. 남의 나라가
전쟁의 소용도리에 휘말리게 하는건가요..

싸드의 성능을 높혀서 지들 나라땅에 백개건 천개건 만개건 설치 하면 됩니다.

    그렇게 사안을 몰아서 보게 되면 그냥 미국하고 전쟁하자는 결론이 나온다는거 아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현재 미국에 속국이나 아니면 신민지가 아닙니다.

답답한 닭장에서 빡친 한마리가 주인의 손을 쪼아서 피좀 봤습니다.

짜증나서 남은 닭들 다 잡아 먹어버릴까,...

그냥 생각중인 주인이 두려워 나머지 닭들, 전전긍긍 ..

한국 사람들이 일본의 역사왜곡에 분개하기 전에

왜곡된 한국 역사부터 똑바로 알고 반성해야 합니다.

역사책에 나오는것만 진실은 아니죠
하지만 줄을 잘못서면 닭튀김되는건 시간문제라
이제라도 홀로서기를 준비해야죠

이런 테러가 작은 일이고, 새발의 피라........ 조만간 와싸다 회원중에서 사고치는 사람 나올수도 있겠네요.....크던 작던 어떠한 폭력도 허용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셔먼의 발언 즉 미국의 발언이 한국에 대한것이 아니고 만약 이태리나 러시아에 대한것이었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어쨌든 미국의 눈치를 보며 목숨을 부지하는 입장에서 큰잘못을한것이죠
그리고 칼로 테러를 한것은 잘못 맞습니다

안좋은 것만 이야기 하네요

테러로 무엇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이슬람과격분자들과 다를 게 뭐죠?

폭력에 반대합니다.
어떤 이유라도 말이죠

발제자님 글 어이 없군요.

IS랑 다른게 뭐죠?

이번 테러는 엄청난 범죄지만 김씨의 행적을 보면 이 나라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안됩니다. 백주대낮에. 얼굴에 피흘리고...

저는 그놈의 숨통이 안끊어진게.. 억울하네요..
왜 미국놈 하나 테러당한거 가지고 이 난리들은지..

미국놈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특정국가의 안위는 생각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미국놈은 지난 반세기동안 해온 패악질을 생각하면.. 대사놈 하나 피흘린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놈 지들이 뭔데.. 남의 나라 역사에 왈가불가 주댕이 놀리고 툭하면 개입해서.. 지들 입맛대로 관여하고 하는 겁니까..

그노마 숨통이 끊어 졌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해방직후 뿐 아니라.. 광주민주화 항쟁때도.. IMF때도... 그 뒤엔 늘 미국놈들이 있었죠..
동맹국이라 하면서... 동맹국의 처자들을 겁탈하고 그것도 모잘라..
여자의 거시기에.. 우산꼿아 죽이는 놈들....

이것과 미국 대사새끼 대낮에 칼부림 당한것과 어떤것이 더 중한 죄 인가요?

칼부림 당한게 억울하면 칼부림 당할짓 안하면 됩니다.

지순님의 글에 추천 한표 보탭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같이 가지 못할 사람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테러가 크든 적든 해서는 안될일이고 글쓴분이 테러를 하신분을 두둔한거는 아닌것같네요~
미국이 우리나라에에 근 70년을 주둔해있는 상황도 말도안되는 상황이고 미국 묵인하에 자행되었던 일들은 있을수 없는 일들이었죠~ 이라크 예를 보면 잘이해가 되는듯................. 미국은 언제든 적이될수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이란 이라크전쟁때 이라크편들다가 결국자국의 이익으로 후에 이라크를 침공한 예가 있죠.
그외도....

우리 나라 현실, 아니 운명이 참... 사실 동맹이라 하지만 근본은 괴뢰 정부 아닌가요.
이라크를 예로 들면 그 곳도 친미 괴뢰 정권인데 아무 일도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물론 테러에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6,25 남침때 5만의 사상자를 내면서 적화통일을 막아준 미군이나 미국이 미워죽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