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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투스 모니터는 옵션으로 가격이 싼 점이 아이패드 일체보다 장점.

돗보기 하나면 해결 되능대....~.~!! (아이디어는 무쉰)

    헉!

졌습니다 ~!

눈앞에 즐비한 돋보기 안경 놔두시고..
버스기사 멀미 한다는 얘기와 같숨뉘다.

ㄴ글쵸?
하 ..생각을 단순하게 해야는데..

누진다초점렌즈 항 개면 다 해결됨다.
안경사가 맞는지 의심이 가는데예...♡&&

아.
종철이행님 마저
아니 부루투스 당신 마저?ㅋㅋ~

크롬캐스트란게 이미 개발 되어 있죠..
스맛폰과 100% 미러링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상, 게임 등 일부 소스를 TV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죠..

태블릿 기기에 외부 장치를 연결하는 단자만 있으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하다못해 usb하나, HDMI 하나 정도만,,,,

좋네요.
아이패드를 분리하는 개념으로 기존 휴대폰
사용자에게 팔수있는 모니터..
그런 걸 만든다는 아이디어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