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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종호을쉰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오세효~~^^

혹시

술과 과일안주로 음주가무를? ㅡ,.ㅡ;;

    덕트 옹께선 무탈 하셨는지요?...덕분에 그동안 인터넷두 뒤져 버렸다 쫌전에 살아서 시방 글 올리는 검돠....

    헉 저는 아주 아주 절믄 총소년임다.. ㅡ,.ㅡ;;

    실물을 보기 전엔 인정하기 실씀돠....ㅡ,.ㅜ^

젊은이들은 이럴때....

'안궁 안물' 이라고 하던데요 =3=3=3

    삘건 모자에
눈깜빡~~??
뉘심니꽈?
ㅡ,.ㅡ;;

    연우압빠는 잉가니 그러능게 아녀....

안그래도 안부 메시지 보낼러고 했더니.

    1찐님께선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을 하시기 바람돠....그동안 어장관리에 몰두하느라 정신 없었던거 다 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안궁 안물" 심히 공감 =3=3=3

    현직 노원구민 건욱님....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배운 건 써먹으라고 들었슴다.

"안궁 안물"

    입뿐 코알라 정훈님....잉가나 국가고시 공부하라니깐 시방 뭐하구 있능겨?

    ← 눈 똑바로 뜨고 대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게 nad -2랑, 사과랑, 한라봉이랑, 고급 술이랑 기타 등등) 질투와 부러움을 사는
요 내용만 없었다면 댓글들이 호의적 이었을 지 도...

오랜만에 뵙네요.방갑씁니다.ㅎ

    고담시 허당 성혁님^^ 올만입니다.....

배운 건 써먹으라고 들었슴다.ver.2 ㅋㅋㅋ

"안궁 안물"

    한살 더 먹었다구 아주 이젠 대놓구 들이대고 있구먼?...그라인더로 8부능선을 갈아버리까부다...

    피에쑤 : 제게 nad -2랑, 사과랑, 한라봉이랑, 고급 술이랑 기타 등등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nad-2랑, 사과랑, 한라봉이랑, 고급 술이랑 기타 등등 그거 나주라..... =3=3=3=333

" 절대 안궁 절대 안물 "

    맷돌로 분해해 버리는 수가 이씀돠....ㅡ,.ㅜ6

근하전하 .. 그동안 윗층언냐완 어디까지 진도 나갔는지 절대 궁금 후기 올려주시3^^

    조만간 윗집과의 전쟁 3부를 집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ㅡ,.ㅜ^

감사스런 말씀을 뭘 이렇게 대놓고 쓰실 필요까지야.....드린것도 없지만.... 3=3==3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병속으로 마개를 확 밀어넣어 버리는 수가 이씀돠....조심하기 바람돠....ㅡ,.ㅜ^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수령하신 그 고급술은 이번 주말 충북 음성 모란池 수상좌대로 택배 요망합니다, ㅎㅎㅎ

    꽝조사 균님....ㅡ,.ㅜ^ 그 고급술중 일병은 동생들과 농갈라 먹구 또 다른 일병은 울 마님께서 혼자 독식하고 잡숫고 계심돠.

고로, 저도 시방은 읎씀돠.....

nad -2랑, 사과랑, 한라봉이랑, 고급 술이랑 기타 등등....
갈취본능은 쉬는 동안에도 계속 되셨군요~

그나저나 손가락이 근지러워 우째 그리 오래 쉴수 있담니까..
날도 풀렸으니 거봉탐사와 와싸딩도 두 배로 하셔야쥬~~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손꾸락에 주부습진 걸려서 고생 직쌀나게 해씀돠...설상가상으로 나스 - 2 설치한다고 했다가
이너넷이 객사를 해 버리는 바람에 주말낑기고 집안 일로 지방 갔다오구 그러느라 3.1절을 민족봉기의 날로 삼아서
들어오려고 했다가 오늘 오후에서야 이너넷이 살아나는 바람에 그리 되어씀돠....

권조사 어르신,
분발주가 너무 고급지면 분발에 애로가 있지 않을까요? ^^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고 즐거운 출조 되시기 바랍니다,,~

    역시 현직 노원구민 건욱님이 씨피유 회전이 빠르다니깐.....^^

    건욱 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분발은 소주로 하겠습니다. ^^

고급주는 월척 축하주로 필요하니 일단 음성으로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을신은 저랑 2과두주 드셔야죠,,~

    매를 벌어요...ㅡ,.ㅜ^

아즉도 안 죽고 내 한라봉 까지 갈취 하다뉘.....~.~!!

    오늘 귀빠진 날이니 제가 감히 주항을쉰을 갈굴수(?)는 없구...
한라봉에 얽힌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애절한 사연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게씀돠....

다시한번 생신을 축하드림돠...

한라봉이랑 술 농가묵어요. NAD2 빌려주심 감사하게 잘 쓰겠...

    우렁쉥이 뿔을 확 잘라버리구 싶은 재호님....ㅡ,.ㅜ^ 한라봉 둬어개 남아씀돠 오심 드리게씀돠....ㅡ,.ㅡ^
글구 nad-2가 아니구 nas-2 임돠...내가 써야 함돠....잉가나,.

쫌 더 잠수타시지 벌써 나오셨세요.
또 자게가 시끄러워 지겠꾼...♡&&

    좀더 잠수를 타고 싶었지만 숨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고...오늘이 주항을쉰 귀빠진 날이라고 해서 겸사겸사 핑계삼아서리..


그렇다구 대놓구 염장질 해대는 심뽀는 또 뭡니꽈?

잘 오셨어요.~~

    엊그제 동생이 전주에 까질러 놀러 갔었는데 못만났어요?....아니, 거그 안갔었나요?....

반갑습니다..^^,

    미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