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지패드 10.1, ASUS 비보탭 노트8 이렇게 세가지 보유중입니다. 먼저 폰이 아이폰이라 아이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테블릿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단지 플래쉬가 안되는 단점과 (Puffin 유로버전으로 해결), 영화 보기 (AVplayer 유로버전으로 해결) 불편한 점은 있지만 다 해결 가능하고 거의 모든 앱이 있어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지패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궁금증으로 구입했는데 아이패드의 반가격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영화, 인터넷 등 사용에 편합니다. ASUS 비보탭 노트8은 ... 보통 윈도우 사용시 25인치 화면에 적응되서인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화면이 세로 가로 바뀔때마다 원래 크기로 안돌아와 불편하고 배터리도 작아 사용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오피스나 기타 윈도우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테블릿으로 진화하려면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와콤펜이 있지만 그렇게 편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