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나 G PRO 의 데이타 통신을 통해서 업글은 불가능 하고 단지 컴터와 USB 연결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단점인데 업글은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업글을 하면 기존 데이타 백업해서 설치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클린 설치를 할것인지 물어보는데 저는 기존 데이타 백업하고 업글했는데 대부분의 어플이나 기타는 그대로 살아있고 단지 몇몇 날씨어플 같은거만 새로 설치해주면되네요.





소감음...디자인 좀 바뀐것 같다라는 생각이네요.실사용상 차이점을 들자면 킷캣때 보다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좀 늘어난 느낌입니다.한 1 시간 정도 늘어났다는 느낌이네요.





인터페이스의 사용상 더 부드럽게 돌아간다는 생각이네요.





G PRO 는 LG 가 업데이트 안해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일단 업데이트에 포함이 되니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 사용자는 "버려졌구나 라는 느낌을 받죠" 뭐 스마트폰 사용기간이 워낙에 짧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남는 아쉬운 같은 거라고 할까요.





G PRO 사용하면서 생각하는 불만이라고 하면 사용시간이 2~3 시간 정도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는 정도네요.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