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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가 최고지라∼

    돋보기 말고
만보기 허리에 차시고
밤일 하신후
몇회인가 갈촤 주세효~~
ㅡ,.ㅡ;;

    방금 만보기가 습기?에 쩔어 고장났슴다

황사묵고 삼겹살 묵고 ,담날 밀어낼때

황사 땜시로 덩꼬가 심하게 녹쓸낀데

ㅡ.,ㅡ;;

여기 전주는 황사 별로 모르겠네요..

눈이 침침할땐 이런저런것보단 살색 아지매들 영상을 보세요 경훈님
눈이 초롱초롱 맑아질겁니다..허이궁 ㅡ,.ㅡ;

원래 유목민의 유전자를 타고 나셔서 황사에 능하셨어야 하는데, 고향을 등지고 산 까닭에 그 벌로 받는 것이 황사 아토피일 것입니다. ^^ 몽고의 고비사막 여행을 강추천해드립니다. 저 역시 그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조상의 원한을 얻어서 황사가 오면 눈과 호흡기가 괴롭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저는 월요일에는 크게 느꼈는데...어제 오늘은 별로 모르겠네요

서울~일산 왔다리 갔다리 하고요

    직장은 여의도고
집구석은 김포임다
ㅡ. ,ㅡ

3겹살 머글때 좀 불러 주세유.
모 짠지 넝감님 처럼
절믐을 간직하기 위해
수머서 혼자 흡입하면
덕트가 관두지 아늘 거10뉘돠.
ㅠ.ㅠ

을신들은 걍 눈이 침침한 겁뉘다.
황사 탓하지 마세요 을쉰 ^^

안구 정화 하셔야죠..

http://cafe.naver.com/banwoler/1351

눈 침침 할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얼라 소변을 받아 바르면 좃씀돠....~.~!! (레알임돠)

← 레알 좋아하시네 .. 그렇게 했다가 눈티 부기가 안빠져 3년째 이러구 삽니다 ㅡ ㅡ;;

   
사선생 승수 할방의 눈티가 밤티가 됭건
얼라 아침소변 발라서 그리 됭게 아니라
순이 한테 맞아서 그리 됐다구 들었능대...~.~!! (보리 밭에서)

   
순이한테 맞으싱게 아니라
순이가 할방을쉰 눈팅이를
쪽 뽈아서 그렇게 댔담뉘다
ㅡ,.ㅢ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