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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 실컷 자시면서 벽에 그림 그리시면서

늦둥이 백수, 천수 맹글어서 만수를 누리시길.....~.~!!

    벽에 그린
물감에서 가끔 밀양국밥이랑 요구르트 냄시가 난다 캄니다 ㅡ,.ㅡ;;

어쩐지.... 짠내가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3=3=3

누가 짠지넝감님 아니랠까봐 인증까지.... ㅠㅠ

혼자 급히 드시다가 급체하면 구해 줄 사람도 읍쓸 낀데예...*&&

    일진을쉰에게는
직장 근처에 화장품 가게 아즈매가 계심니다.
손따능것은 물론 심폐소생술도 가능하시다카데요..
벌써 두분이 연습까장 하셨는지 모름뉘다..

흉부 맛사지는 물론
구강대 구강
구강대 비강
까장 예상해 봄뉘다..

구강대 덕트는
제 영역이라~~ ㅡ,.ㅡ;;

군복무시절
후임병이
화장실에서 안나오길래
주근줄 아라씀돠.
문열고보니 수머서 빵을 먹구 있었습뉘돠.
곰곰 생가캐 보니 그런 연유가 이썬눼유~
그 칭구가 동안은 동안 여써유~
이 명제는 참임뉘돠.
ㅠ.ㅠ

    ㅋ ㅋ ㅋ

맛나고 좋흔거 혼자 처묵 하면 동안은 될지 몰라두
왕소금 넝감 처럼 올챙이 배에 짜리 몽땅해 질껌돠....~.~!!

    일진 넝감님은 맛나고 좋흔 거 혼자 많이 드셔서 이미 올챙이배에 짜리몽땅할 낀데예...*&&

ㄴ 헉 몰래 카메라를 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