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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앞으로라도(후생에) 그러시라는 바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배아파서 쓴 댓이 아님을 밝혀둠니다. ^^;;
성일 홍아님 에게두 받기만 하구 암것두 못 보내 심기가 불편하니 올 수박 농사나 잘하길 빌어봄돠....^.^!!
전생에 이순신 장군 댁 맞은 편 골목 다섯번째 집에 사셨군요.
눼....뭐 하두 오래돼서 기억이 안남다만 암튼 이순신 장군과 함께 싸운건 맞씀돠....크흠
함께 싸우신 건 아니고. 장군 칼만 갈아 드렸...
갑짜기 배도 아프고 화장실도 가고싶고... 많이 드시고 오래 사세요...♡&&
배 아프시면 주소나 주시덩가....~.~!! (잉가니 빠져서리)
후다다닥.~~={화장실 뛰어가는 소리}
폼이 쫌 지리싱거 같은데여....ㅎㅎ
후다다닥 가면 중간에 쌉니다. 괄약근을 조인 채 살금살금 가야함다...♡&&
나라 구하러 남자 ㅂㄱㅎ 차기 대선 나간다 카데효 ㅡ,.ㅡ;
영혼이 깨깠한 자는 절때 나가면 앙댐돠....~.~!! (차라뤼 지가 나가겠씀돠)
아 그럼 주항님 마니님이 "경국지색" 의 미녀시군요~~ 부럽다
경국 지색은 못돼두 경국 지랄은 될껌돠....ㅎㅎ (백수 한테 잔소리가 심함돠)
ㅎㅎ
저도 먼지 모르지만 대립중인 우체국 택배 절므니가 문짜를 보내왔네유 부재중이라 다른데 맡겼는지 퇴근해바야 확인가능 하지만 서두 앎튼 검놔 캄솨함돠 ㅠ ㅠ
묻어 가시려 하지 마시구 사진 까지 찍어 올리세효....^.^!! (난 올릴지 몰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