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지난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무거운 내용으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한지인이 부득이하게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이유는 가장큰것이 장모의 지나친간섭과 배우자의 맹목적 장모신임밎
장모의 폭언..및 인격적 모독...등입니다
왜 5 년간 참았냐고 제가 물으니 본인부모님께 실망을 드리지않기위해
참았고 그이후는 자식을 위해 참았다는데...
결심하게된 계기는 본인이 죽을거 같답니다
본인부모까지 거론하며 비꼬길래 결심이 섰답니다
큰재산은 아니고 대전의 30평대 아파트와
배우자명의로된 투기목적 지방아파트(장모와 배우자가 작당하여구입)가 있고
제일중요한 20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 관련하여 자문을 받을려고 하는것 같아
제가 알아보는중입니다
혹시 잘아시는분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