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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습니다 ㅡ ㅡ
다행입니다..ㅜ.ㅡ^[오직 오양?]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가 보사노바 리듬이죠. 저는 별로 앙 조와 합니다...♡&&
보사노바의 매력에 아직 못 빠져 봐서 그런겁니다..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좋아라합니다. 나른하죠. 조덕배의 노래도 보사노바 리듬인데 자주 듣는 곡입니다.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나의 옛날 이야기"
보사노바 음반이 따로 출반된게 있는지요...?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음반이 있고 보사노바 음반도 꽤 될겁니다.
보4노바가 멈뉘꽈? 전 바밤바가 좃씀돠 ㅠ ㅠ
고소한 바밤바 좋죠..착불로 항개 부탁함다...ㅋ
전 몸매존 츠자의 버서노 봐가 좃씀다 글구 바밤봐 보단 누갸봐가 더 좃씀돠.....~.~!!
역시 교주님!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사노바가 카사노바의 여동생 이었군효. 새로운 사실을 알았슴다. ㅡ,.ㅡa
름바는요???!!!!
어이궁 ;; 강원도 영감님이 룸바도 아시드래요 ? 혹시 룸바 스텝 밣아보셨드래요 ? 고저고저 돌뎅인 콜라텍언냐 살째기 댕겨서 보담고 돌리는 블루스가 최고드래요 ^^
어이쿠 돌뎅이를쉰 시침하셨두래요?! 름바가 아이구 룸바래요. 그리구 체니의 순정은 지켜줘야 된다 아인교!! 근데 돌뎅이 을쉰은 체니가 뭔지 아심니꽈?!!!
제주에선양 비바리라고 불러마씸 . 시집간 츠자는 넹바리 .. ^^
그럼 바바리맨과 비바라는 친척이 아니지요? 시집갔다 홀로된 여인은 뭐라합나까?!
세워놔바도 안대는 을쉰들이 버서눠바를 발키시면 조치 않슴다.
보사노바는 시부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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