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인지 486인지 컴을 한대 들이고 허다한 날을 밤을 새워가며
왕자에게 얼마나 많은 죽음을 맛보게 했던가.
흑백의 심시티 이후 가장많이 심취했던 게임이 페르시아왕자 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임의 첫시작 부분의 아라비아풍의 음악이 참 맘에 듭니다.
다시 들으니 추억이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페르시아왕자와 함께 공주를 구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링크를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천가지 도스게임들을 모아놓은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크롬에서 제대로 돌아가네요.익스에서는 잘안됩니다. 크롬으로 붙여넣기 하시기 바랍니다.
https://archive.org/details/msdos_Prince_of_Persia_1990
링크가....다른창에서 열리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