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찌질하고 폭력적이고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데,,그 모든 행위가 애국을 위해 하는 거라고 스스로 정신승리를 하죠..
양심의 가책을 덜고, 자신의 찌질히고 사악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애국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십자군 전쟁에서 신의 이름로 온갖 잔인한 행위를 하는 것처런,,is가 알라신의 이름 하에 온갖 미친 짓을 다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개 같다는 걸 알죠.,,뭔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해 줄 뭔가가 필요했겠좃.
사기꾼일수록 지기는 정직하다,믿어달라고 울부짖고, 매국노 새끼즐일수록 자기는 애국자라고 울부짖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