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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합니다.
10.26이 박통이 총맞은 날이기도 하지만...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우히로부미를 쏘신 날이죠 그리고 2월14일은 돌아가신날은 아니고 사형선고일이라고 하네요..한달여 지난후 돌아가신걸로 알고요
고 용일님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안의사님의 사형 선고일 입니다.
이또를 쏜 안중근은 군인으로 죽길 바랐고 박통을 쏜 김재규는 의사로 남길 바랐네요....~.~!!
저희도 이제는 발렌타인데이 같은 거 그냥 넘깁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어려 같이 뭔가도 만들고 그랬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