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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은요. 오후에 집안 대청소나 하랍니다.ㅠㅠ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고 어느 누가 그랬죠.~
절믄 츠자가 녹여서? 입에 넣어 주싱거 다 암뉘다.. ㅡ,.ㅡ;;
헉.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군요.,~
절믄 츠자가 괜히 쵸콜릿을 준 거 같지는 않은데요. 화이트 데이를 의식한 거 아닐까요...♡&&
글타면 되로 받고 말로 갚아야? 아흑.당한 느낌이 오네요.
오늘 입으로 넣어주셔서 당하싱거 한달뒤 사탕키스로 되갚아 주시믄 댐니다..ㅡ,.ㅡ;;
전 직원(상사) 께서 아침에 롯데 크런키 초클릿 하나 주시네요 ㅎㅎ(情으로 받음)
상사 츠자가 이뿜뉘꽈?
상사님이 妻者가아니고 男者분이에요 ㅠ.ㅠ ㅎㅎ
마눌이 아침 운동 하러 가서 아즉 까지도 안 들어 오네요...~.~!! (쵸코 사와야 자랑 할텐데)
저는 회사의 여직원에게... 그것도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전 아까워서 못먹고 있어유.
자주 오던 단골 손님이 별도 포장된 작은 초콜렛 하나 수줍게 건네주네요..... ......아...놔.......씨.....왜 사내놈이.....ㅉ....
난 32살 차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