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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초콜릿 받은 사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2-14 11:06:40
추천수 19
조회수   713

제목

발렌타이 초콜릿 받은 사람?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손들어 보시오.



난 절믄 츠자한테서 초콜릿 받아서

맛나게 먹었슴다...



나중 마눌도 사준다고 떽 울음을 그치라는데요...~^

오늘은 신나는 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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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n230@paran.com 2015-02-14 11:14:56
답글

초콜렛은요.
오후에 집안 대청소나 하랍니다.ㅠㅠ

염일진 2015-02-14 11:19:02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고
어느 누가 그랬죠.~

백경훈 2015-02-14 11:18:25
답글

절믄 츠자가 녹여서? 입에 넣어 주싱거 다 암뉘다..
ㅡ,.ㅡ;;

염일진 2015-02-14 11:19:52

    헉.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군요.,~

이종철 2015-02-14 11:20:38
답글

절믄 츠자가 괜히 쵸콜릿을 준 거 같지는 않은데요.
화이트 데이를 의식한 거 아닐까요...♡&&

염일진 2015-02-14 11:24:17

    글타면 되로 받고 말로 갚아야?
아흑.당한 느낌이 오네요.

백경훈 2015-02-14 11:49:20

    오늘 입으로 넣어주셔서 당하싱거
한달뒤 사탕키스로 되갚아 주시믄 댐니다..ㅡ,.ㅡ;;

오동식 2015-02-14 11:48:03
답글

전 직원(상사) 께서 아침에 롯데 크런키 초클릿 하나 주시네요 ㅎㅎ(情으로 받음)

백경훈 2015-02-14 11:49:49

    상사 츠자가 이뿜뉘꽈?

오동식 2015-02-14 11:50:59
답글

상사님이 妻者가아니고 男者분이에요 ㅠ.ㅠ ㅎㅎ

김주항 2015-02-14 13:13:58
답글

마눌이 아침 운동 하러 가서
아즉 까지도 안 들어 오네요...~.~!! (쵸코 사와야 자랑 할텐데)

김진수 2015-02-14 13:43:34
답글

저는 회사의 여직원에게... 그것도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전 아까워서 못먹고 있어유.

장재영 2015-02-15 04:07:19
답글

자주 오던 단골 손님이 별도 포장된 작은 초콜렛 하나 수줍게 건네주네요.....

......아...놔.......씨.....왜 사내놈이.....ㅉ....

염일진 2015-02-15 09:29:58
답글

난 32살 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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