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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몰러 난 죄없스이 돈으로 눌러버리면은 대한민국도 살 수 있데이 -------------------------
항소하면 형량을 줄여주는게 문제예요.....^^
반성문은 쑈이고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못뙨년~~
내가 담당 판사라 하면 최소한 징역 삼년 인데....~.~!! (아까비)
1년을 살든 집행유예로 끝나든 별 의미 없는 것 같고, 전국적으로 집안망신 톡톡히 시켰으니 평생 불명예의 꼬리표가 붙어 다니겠죠. 국내에서는 쪽팔려서 얼굴 드러내고 살기도 힘들 듯.
최창식님에게 동의하고 싶군요.
아버지 회장이 대단한 사람이죠. 자식이 여럿이면 보통 하나는 바른데, 이건 세 자식 모두가 쓰레기니 특출난 재주임에는 틀림없어요.
부모가 자식 농사 그렇게 지어났으니 당연하겟죠
조현아...., 돈으로 거품으로 자라면서 인간애의 근원 부족으로 자란 정서미숙아 정도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랑만 부족한 사람은 사랑의 중요함을 깨닫고 살지만, 돈으로 겹겹이 둘려싸인 채로 사랑이 뭔지 신경쓸 틈이 없이 살았던 아해는 정서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군요. 박꾸네, 말바꾸네처럼....,
뻔한 수순이쥬 집행유예로 풀려나기 위한 짜고 치능거라 뻔함뉘다.. 항소 이후 다음 늬우스는 아이의 엄마인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경영 일선에서 손을 떼겠다는 점을 들어~ 집행유예를 선고~~ 하여씀 요즘은 눈감고도 신문 기사 씀뉘다 ㅡ,.ㅡ;; 앤날에 회장님들은 죄짓고도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점을 들어서 감형이나 집행유예로 풀어주듯.. 이번엔 시선이 곱지 않지만 위 예를 들어서 감형 해줄것이 뻔하지 말임다.
개들이 말을 할줄 안다면 .. 이렇게 얘기할것 같습니다 " 에잇 개만도 못한것들 " 이라고 ...
당연히 항소죠. 우리도 이럴거란거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