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1. 거의 가격 대로 갑니다.. 비쌀 수록 좋습니다.

2. 처음 접하시면 어렵고 조금 다루다 보면 쉽습니다.

3. 특정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원격으로 직접 나스에 접속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선로, 사용하는 공유기등 장비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내부 연결은 자유롭습니다.


4. 나스도 컴퓨터 만큼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할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면 애물단지가 됩니다.
그러면 와싸다 어쉰들이 줄을 섭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재생을 원격으로 하기 힘들다면 포기해야겠네요. 그냥 하드랙을 고용량으로 정리해야겠습니다.

두호 을쉰이 나스 전문가이심다.

괜찮은 언냐 한명 소개 해주시면

전국 어디든 출장 셋팅 해주신댐뒤다. ㅡ.ㅡ;;

저는 아는 언냐가 없어서 그저

침만 흘리고 이씀뉘다...

4번 사항이 올 것 같으면 미리 줄섬뉘다..

아니 나스 들이시면 외장하드와 외장하드랙 미리 줄섭뉘다..ㅡ,.ㅡ

1. 동시접속자 수가 1~2명 정도로 개인사용자라면 시놀로지의 저가형 사셔도 충분합니다. 214J, 213J 등
2. 설치는 공유기에 대한 지식만 조금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잘몰라도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3. 어디서든 접속은 됩니다. 시놀로지 자체 음악플레이어 (DS Audio)가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도 있고 푸바 controller
처럼 NAS와 연결된 DAC - 앰프를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푸바처럼 다양한 기능은 없습니다.
토렌트 사용이 편리하고 Wifi나 LTE면 고용량 영화등을 어디서나 볼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TV의 DLNA기능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단, 3G로는 고용량 영화감상이 좀 어렵습니다. 음악파일은 끊김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능이 많아 활용성이 엄청 많아 보이지만 본인이 사용할지는 공부를 하셔서 결정해야 합니다.

댓글 읽어보니 제게는 많이 어렵네요.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첨만 좀 그렇지 하고나면
장난감임다..
동수님 ~~시작이 반임다..
도와 드리겠슴다..

장동수님 최경환님과 같이 214J, 213J 추천드립니다.
겁내실 필요없이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실수 있으면
오히려 재미있습니다. 원격 접근이 상당이 용이합니다.

참고로 전 하이엔드공유기(ASUS AC87) + 외장 하드 조합으로 님이 필요한 기능을 전부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놀로지 나스가 사용에는 훨씬 편했습니다.

    214J 후속 모델인

215J가 진즉에 나왔슴다~~~~~

하위 폴더 포함한 다중 폴더의 음악 재생이 안됩니다.
특정 폴더 내에 있는 음악만 재생 가능합니다.

    시놀러지는 music라는 폴더를 음악의 default폴더로 인식합니다.
고로 music이라는 폴더안에 음악을 넣으시면 하위 폴더까지 재생 됩니다.
물론 이것은 시놀러지에서 스트리밍재생(트랜스코딩이나 미디어서버)을 이용해서 재생할때 얘기입니다.
스마트폰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스트리밍이 아닌 파일 불러오기를 통한 재생이라면 CIFS(윈도우 파일공유)공유가 된 폴더에 음악 폴더들이 있으면
되고 재생하고자 하는 컴퓨터가 해당 폴더의 읽기 권한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