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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보통 눈높이 맞춘다는건.자기보다 작은 어린애들을 상대할때 자기가 낮춰서 대한다는..

그런 느낌인데..

이자식들은 지들은 잘났고 국민은 지들보다 못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용일님 댓글 ,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 인간 덜 된넘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어깨 잔뜩 힘주고 삽니다 .

자고 일어나면 터지는,, 아니 자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터지는 추레한 비리와 부정부패를 보면,,
혹 국민의 수준을 넘사벽 높게 보는 자기 인식 또는 성찰 아닐까요? 아님말고 ㅎㅎ

국민이 호구니..

저런 종.자들이 총리되겠다고 설치는거죠..

누굴 탓할필요없어요....51%들을 방관한 죄를 받고 있는것뿐..

이완구... 아주 훌륭한 인재입니다. 고시패스하고.... 적당히 안보는데서는 이것저것 잘 쳐드시고....
우리나라 공무원 혹은 정치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지요. 이만한 인재가 또 어디 있습뉘까? 적당히 썩은 인물.... 근데...까 보니 너무 많이 썩어설랑 ㅡㅡ...

식당서 지껄여대던 녹음파일들어보니....어떤 ㄴ인지 금방알겠더군요....

음..... 진중권 씨 이상 인데요^^

완9
눈이 발다박에
달려다 카던데요
티눈이라고 ㅡ,.ㅡ;;

콩깍지 낀 눈 말고 국민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데...., 색누리 인간 잡종에겐 기대도 안해요.

저 두 양반뿐만 아니라 사실 거의 모든 정치인의 일상 수사죠.
근데 국민이 정치인의 눈높이에 맞게 생활하려면 엄청 부정, 부패친화적이어야 하는데,,
뭐 비슷한 국민들도 많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여튼 병적 반칙왕이라도 자기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아닌지는 알고 있을 터이니,,
아니지 혹 모를수도,, “눈높이론”에 의하면 그저 새로운 패러다임, 신시장 정도 ㅎㅎ

궁민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는 몽주니어의 표현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개한 궁민의 눈높이에 맞는 미개한 지도충.

호구 일부 국민들 눈 높이에 맞춰서 언론사 기자 협박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뇌물도 받아먹고
국민들 무시하면서 자식들까지 대대로 배불리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