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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놀이하다가 기분 상하면 집어던졌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2-12 01:57:50
추천수 7
조회수   624

제목

장난감 놀이하다가 기분 상하면 집어던졌지요?!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이완구 왈, 통렬한 반성한다고 말한 속내를 짚어 보자면

새누리당이 나서서 방패막이해 줄 것이 기대되기에 총리를 인준해 줄 것이 불보듯 뻔하기에


말에 모양을 좀 내고 언론에서 앵글 잘잡아 내보내어 주면 국민들도 좀 전향적으로

봐 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눈빛이더군요.



반성한다는 자의 목소리가 방기하고 낭랑함은 사기의 기본인 것을 

제 스스로 사기꾼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더군요.

조양호와 그의 여식의 보여 준 눈빛, 그냥 싱크로율 200퍼센트입니다.



하지만, 이제 국민의 눈은 레이저 센서를 달았다. 

여전히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나 꿰뚫어 바라보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런 헛수작으로 패악질로 삶을 엮어온 인생이 뭣인들 알겠느냐?

참나, 갑질이 아니고 상병신짓인 것을, 그것도 개지랄을 천연덕스럽게 잘도 한다.



*아! 개에겐 참으로 미안하다.



왜냐면 개는 너무도 기분 좋을 때만,

그것도 어쩌다가 눈물나고도 행복할 때만 한다.
간혹 개가 너희들보다 낫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정녕 거부할 수 없다.

진정성도 없고 인간미도 없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집어 팽겨쳐야 할 

이 놈의 장난감에 비하면 아래 화면 속 개들은 사람에 가깝고,

마음 따뜻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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