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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2-10 21:00:00
추천수 21
조회수   499

제목

언젠가...,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개인적으로 George Michael 이후에 심금을 울리는 가수라고

Sam smith를 소개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그래미 상을 4개나 거머쥐었더군요.

그런데, 마이클로 스미스도 동성 연애자라고 하니

외모에서 처음 주던 느낌이 둘 다 귀거리를 얼핏 봐도 두드러지게

하고 있던 모습이 강하게 남습니다.

다른 무엇을 다 떠나서 마이클도 스미스도

매우 자연스럽게 깊고 풍부한 음성으로 

감흥이 살아 숨쉬는 가수라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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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5-02-10 21:01:50
답글

조지마이클을 영어로 하믄 조지마이클임다

독일어로 하면 게로그드 미첼

프랑스로 하면 조르지 미쉘












기렇다면 한국어로 하면



백경훈 임다 ㅡ,.ㅡ;;

지가 조쥐 마이클 닮아서 지송함다 ;;

박병주 2015-02-10 21:35:49
답글

대체저그로 그런성향의 아튀숱후들이
목소리가 감미롭씀돠.
꼭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Elton John 을 조와함돠.
무 물ㄹ론 조오쥐 마익홀도 조와함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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