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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2-09 09:33:54
추천수 35
조회수   1,458

제목

벗어라....~.~!!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매서운 추위가 가고

따땃한 붐날이 오면

두툼한 옷을 벗듯이





거칠고 팍팍한 세상

즐겁게 살아 가려면

욕심의 때를 벗어라





뜬구름 처럼 덧없는

우리네 짧은 인생사

벗어야 행복 하리니....~.~!! (생각좀 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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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2-09 09:38:04
답글

하필 올해 들어 젤 추운 아침에 벗어라시면?ㅎㄷㄷㄷㄷ

김주항 2015-02-09 09:55:00

   
묻지도 따지지도 말구
오늘 허심청에 가셔서
홀랑벗구 당과 보새효....~.~!! (제말 생각 하며)

daesun2@gmail.com 2015-02-09 09:52:34
답글

흐미 주항님~~~ 무셔 벘어요~~

김주항 2015-02-09 09:56:50

    ㅎ...전 영철 홍아가 더 무셔븐데여....^.^!!

김승수 2015-02-09 09:56:47
답글

전엔 .. 쌍코피에 무릅 까져도 버섯지만 .. 이젠 아침엔 죽어도 몬버서요

ㅡ .. ㅡ''

김주항 2015-02-09 10:00:20

    순수 할방은 순수한 맛이 읎어요....~.~!! (조양도 안되나벼)

김승수 2015-02-09 10:17:13

    30만키로 뛰었더니 미숑이 나갔어요 . 조양은 앙대고 오양만 댐니다 .

ㅡ ., ㅡ"

김주항 2015-02-09 10:27:42

   
일나그라
비아그라
있따면서

워따두구
미션타령
하시나여....~.~!! (꾀 부리면 오양두 도망감돠)

이종철 2015-02-09 10:29:36
답글

색경을 벗으면 다른 세상이 도래합니다...♡&&

김주항 2015-02-09 10:47:11

    일찐 넝감은 색경을 놓는 순간 도인 딜껌돠...^.^!!

전성일 2015-02-09 10:31:51
답글

으르신...금단 현상은 아니신거죠?... 놓아라 그러면 살것이다(방하착)..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벗어라..그러면 행복하리니..는 첨이라..... 삽신교 신년 화둔가요?

김주항 2015-02-09 10:51:08

   
ㅎㅎ 신년 화두는
벗어라 가 아니라
한입만 주라 임돠....~.~!!

이종호 2015-02-09 11:00:00
답글

벗을 게 읎씀돠....ㅡ,.ㅜ^

김주항 2015-02-09 12:36:39

   
그짐말 마시구
벗을게 읎으면
거실에 싸놓은
오됴 기기라도
내려 놓으새효....~.~!! (욕심은 많아서리)

백경훈 2015-02-09 13:15:31
답글

이제는 힘아리가 딸려
벅기기 힘든 을쉰들이
벗어라 말만 하신다능
말만 하셔서 벅겨지는
할망들이 있는 능력을
갖추신 을쉰은 아마도
주앙을쉰 밖에 없을것
같다는 금담화만 꺼내
보여주면 다 벅겨드심

김주항 2015-02-09 15:57:16

   
아즉 할망 들은 관심 엄씀돠
츠자 들도 벗길 자신 있씀돠....~.~!! (생각 뿐이지만)

zapialla@empal.com 2015-02-09 13:18:10
답글

20 년만 젊었어도 맞은편 아파트 누님들 눈요기를 위해 벗었겠습니다만
요즘은 혐오 민원 발생될 것 같아서....

오디오도 사실 욕심이죠. 그져 소리만 나면 될 것을...
어르신들이 속세에서 벗어나 마음 정화 하시는 길은
고져~ 저에게 오디오 기부하시는 거쉼니다.

김주항 2015-02-09 16:05:35

   
이쁜 언냐들 사진 올릴때 정훈 홍아 거시기도 보이게
벗은 사진 올리시면 오됴 몇개 기부 받을수 있을껌돠....^.^!!

zapialla@empal.com 2015-02-09 16:18:45

    혐짤 게시로 코알라 잽혀 감다.(경철청 창살 쇠창살)

김해강 2015-02-09 15:16:52
답글

벗어라~~~~!!! 이 한마디에 들어와봤습니다. 난 음란마귀가 씌었나봐요...

김주항 2015-02-09 16:10:17

   
백자 청자 도자기의 대가
해강 선생님 마저 이러심 ....ㅎ (낚였씀다)

김주항 2015-02-09 17:57:38

   
힘도 엄쓰면서 여기 저기 들이대며
먼지만 피우지 마시구 잉간좀 되 3...~.~!! (할방이 도망 갔네)

이숭우 2015-02-09 18:18:03
답글

머리 끄뎅이 꼭 붙들고 계시지 어쩌다가 ^^

마음 헐벗고 지낸지 어언 *0여년, 외로워라~ ㅠㅠ

김주항 2015-02-09 22:43:27

   
숭우 헹님은 연꽃을 사랑 하는 순간
이미 인생의 짐을 내려 논 상태임돠...~.~!! (쫌더 정진 하세효)

김승수 2015-02-10 08:33:23

    에잇 .. 쌍蓮 ^^

김주항 2015-02-10 13:06:48

   
얽은 돌 할방아
못 볼줄 아랐쥐....~.~?? (봐주지 말구 묻어야 했능대)

김승수 2015-02-10 17:20:13

    에잇 .. 징한蓮 ^^

김주항 2015-02-10 20:09:11

   
왕꼼보 돌 할방아
또 못볼줄 아랐쥐....~.~?? (만나는 날이 할방 제삿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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