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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자기 고려자기 이쁜자기 하신검까? 에고 우리같은 준독거노인은 그저 죽네요 ㅜ ㅠ
안 쪼껴 날려면 우째야 하능교???
남대문에서 나올꺼는 지렁이? 한마리 밖에 없는데 남대문을 개선?문 만큼 넓히시려고 하시다뇽
잔슨 빌 경훈님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시죠??그쵸?
휴... 남자는 팔뚝이잖아요 ㅂㄱㅎ님의... 그냥 타다남은 성냥개비같은뎅 ㅡ ㅡ
그니까 3cm는 넘어서, 내복구멍이 작다.. 이런 야그쥬? 은근 자랑질.. ㅎ ㅎ
저는 내복구멍 사이즈가 XXXL 아니믄 무용지물임돠. 쿨럭~...♡&&
종철을쉰 실꿰시면 십자수도 가능하신 사이즈라 카던데효 ㅡ. ,ㅡ
앉아 쏴. ..쏴쏴..쏴! 이러면 되죠.~~
앉아 쏴를 하믄 변기물에 잠긴다능... 크험~...♡&&
참고로 저는 감당하기 힘들어서 소화전함에 돌돌말아서 보관함뉘다. ㅡ. ,ㅡ
을쉰연애는 아직도 진행형 이십니까.. 지금도 자기란 표현하심까.. 울아버지 생전에 엄마찿을땐 그져..남진아 란 한마디면 다 통했고.. 나이자시곤 자네 라고 호칭하신것같은데.. 아~ 자기.. 내 자기도 보고싶슴다..
고저 고저 .. 돌뎅이가 잠시만 자리를 비우면 .. 식전부터 도토리 키재지를 하고들 기신다능 위에서 돌뎅이보다 근수많이 나가는 사람있으면 꺼내들고 나와 보시라요 ^^;;
금 다마 무게도 솔찮히 나감돠.....~.~!! (크흠)
@@ '' 얼라리요 ?? 왜 이렇게 조용한겨 .. 위에 뻥쟁이뇐네들 댓글 안달고 다 어디로 가신겨 ^^;;
You win!
분말가루만 폴폴 날리는 거시기는 있으나마나 하다능~ =3 =3 =3
글 내용으로 봐선 X군형이 크군요. 지리지 앙케 널P세유........ 아픈 P료읎씀돠. 안자쏴를 하시므로~ ㅠ.ㅠ.
쫌 이쓰면 디펜쑤 차시기 땜에 잔존가치도 읍는? 개불가지고 뇐네 을쉰들이 구라만 치시능검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