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폰이나 스맛폰으로 음악을 많이 들으니,
충전되고 선 없어도 되는 휴대가 간편한 스피커가
필요한 시대라 봅니다.
그 중 클립쉬 GIG 스프커는 앙징맞은 디자인으로 내구성이 참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쉽게 조작되어 사용하기 편하군요.
호기심과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는 필요성에 의해 구입해서 며칠 듣다보니
어느새 내 곁에 친근하게 BGM 처럼 자리잡은 꼬마 스피커....
이삼일 지나 에이징이 된 것인지 음이 제법 똘망합니다.
그냥 책을 읽고 있으면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느낌?
그리고 앞 뒤 알루미늄 그릴이 듬직한 느낌을 주네요.
집 사람이 주방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분위기입니다....흑
나도 불루투스 스피커 수집으로 가보나??그런 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