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신청사로 이주하면서 집기를 7억원어치 구입했는데...
식당의자는 개당 얼마였을까요???
힌트로 제가 탐내던 코스트코 중역의자가 20만원 정도입니다. 소가죽제품입니다.
밥 처드시는 식당 의자를 이렇게 구입했다고 합니다.
수입산 기성제품을 구입해도 밥 처드시기에 과도한 것을, 수입산 나무를 사용하는 중소기업 특주로 초고속 제작했다고 합니다.
국내장인이 한땀 한땀... 욕이 나와서 더 이상 농담도 못하겠군요.
얘네들 식당에는 55만원짜리 의자가 돌아다닙니다...
새눌당 것들이 복지때문에 증세하니 과도한 복지를 줄이자고 했군요.
과연 어디 복지를 줄이고 어디 증세를 해야 할까요?
이 질문만큼은 우리가 더 잘 알고 있죠.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205181508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