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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사례가 아닐가 싶습니다. 택배사를 욕하기 보다는 그래도 안 버리고 배송해 준것을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 싶을 정도네요.
저도 한달만에 받은적 있습니다 단독주택인데요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두번인가 왔다가 집에 사람이 없다고 회사 창고에 넣어놓고 깜빡했다네요 저도 잊고있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전화해보고 찾았습니다 왜 전화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받으신 분 보다 찿아서보내분이 더 대단한 사건이네요.이건 미담이라고 해도 되겠죠?
캐스트 어웨이라고.... 택배영화 있잖아요 ㅋ
아~ 나두 4년을 기다려야 하능겅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