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누굴 접선하려고
4부잙 4부잙 굴훔화를 끌고 나가씀돠.
대낮이라 차도 별로 없고
전반적으로 참 한가함뉘돠.
드여 목적지를 거의 다가왔을무렵....
자연 스럽게 주차를 하고 내려씀돠.
그러자 아까부터 따라오던 개인택쉬가 바로 옆에 주차하능 검돠.
헐 손님이 탔군요.
'멍 때리고 오다가 4골쳤나?'
잠시후 개인택쉬 아좌씨께서 하차를 하10뉘돠.
100발이 성성 하10뉘돠..
'이봐요 테일게이트 불이 하나두 안들어오네유'
-그래서 일부러 따라 오셨군요?정말 감사함뉘돠 ㅠ.ㅠ-
누군가가 봐주지 않으면 모르는 브레이크등~~
여러분 꼭 확인 하세유~
아좌쒸 정말 감솨했씀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