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걷는거 좋아하십니까..

전 엔간한 거리 1시간이내에 도착할수 있는 거리면 달려가던 어슬렁 거리던 걷습니다..

자동차는 당연히 없고요..



무엇보다 빈둥거리면 살이빠져서..

걸으면 일단 밥맛이 좋습니다..(넘들은 빈둥거리면 살찐다던데..전 쭉쭉 빠집니다)



살구꽃 필때즘 홀로 걷는게 참 좋습니다..

이제 곧 봄꽃도 필거고 걸어야 겠습니다..



이런저런 그리며 생각하며 홀로걷습니다..

그녀와 손잡고 걷고싶은데..그녀는 걷는걸 싫어하니 홀로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