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상 앰프의 드라이빙 성능이 스피커를 못받쳐 줄땐 붕붕되고 저음이 푸러지



는 성향도 있더군요. 참고로 앰프랑 스피커랑 매칭이란게 궁합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



도 하구요. 그거야 직접 물려보지 않는이상 좋고나쁨을 모르겠지요. 앰프가 저출력일



때 좀 에로사항이 있더군요. 라지로 했을때 드라이빙 부족해서 붕붕



되는경우 스몰로 세팅한다음 뭉개지는 저음을 최소한 줄이구요. 최대한 우퍼를 달아서



저음을 업하시구요. 그럼 프론트에서 붕붕대는걸 막을순 있죠. 붕붕되는걸



자주 듣거나 오랜시간 듣게 되면 현기증및 어지러움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저음이



과도하면 어지러움을 있을수있는데 붕붕대는 저음은 좀더 빠른시간에 피곤함을



주지요.



참고로 제가 그래서 저출력급 리시버를 꺼려하는 이유는 출력입니다.



뭐 스피커가 업글1위라고 하지만 그래두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받쳐줄수있는



능력을 있어야 업글해두 효과가 좀더 잘오질 않을까? 싶습니다.(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제가 아랫모델과 중급을 써본 결과...아랫급은 좀 정신사납다고 할까요? 약간



소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중급은 좀 묵직하면서두 단단하죠. 약간의 스피커의



움직임 우퍼의 운동이 좀더 정확해지고 박력해져서 전 그점이 맘에 들더군요.



출력이 낮은것은 금방 풀어지거나 약간 정신사납기 때문에 좀 피곤해지더군요.



암튼 첨 들이시는 리시버는 다른리시버 들어보거나 들이시기 전에 느끼기 힘들수도 있



습니다. 그리고 프리아웃이 있으시다면 저렴하게 파워앰프로 나가셔도 좋습니다.



암튼 저의 생각입니다.~ㅎㅎㅎ



제가 전문가가 아닌이상 딴지는 사절하겠습니다.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