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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 된거 끊을 단(斷) 물리칠 배(排) 클럽 초대 회장으로써 이재 형님이 활약해 주시길바래용~ 단배클럽 화이팅!!
이제 볼에 살 찔겁뉘다 ㅡ,.ㅡ;;
그것도 안피워야 성공한검돠 1단 시도를 하신 것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돈 9등걸로 멀좀 쏘길 발함뉘돠. 그리고 내꺼 650~ ㅠ.ㅠ
저는 자이리톨 껌을 6 개월 동안 줄창 씹었습니다. 뱉기 귀찮아서 담배를 안 피우니까 끊었습니다. 그 때 백수였습니다. 지금도 뭐 백수와 회사원을 왕복하지만요.
미련 두시면 앙 댐돠 단 칼에 끊어야 함돠....~.~!! (저 처럼)
니코틴 함량을 점점 줄여나가보세요. 힘들면 니코틴 패치도 붙이시고요. 그러다 안되면 먹는 금연약 처방 받아보세요. 근데 뒷좌석 주인손님이 술에 취해 담배 피고 있으면 참기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