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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은 포기하고 음악 선생님 따라서 전학을 시키세유~ ㅠ.ㅠ
현실을 알려주세유...... 어짜피 너가 크면 그 선생들은 할매란다 ㅎㅎㅎㅎ
근데.... 아빠 한숨이 더ㅡㅡ...
저는 괜찮지 말입니다. ㅎㅎㅎㅎ
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또 가슴 엄청 커서 교실 들어오시다 문턱에 걸리는 순간 출렁이던 국사 선생님도..... 국사 선생님은 학생들 잘 안아주셨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있을테니 옛모습만 기억해야죠
부럽슴다